안녕하세요 어머니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했었는데요
어머니가 나이도 60대이시고, 생애 첫 건강검진이시라
걱정이 많으셨거든요.
그런데 어머니를 모시고 돌아주셨던 천정미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어머니를 비롯해서 저까지 달래주시고
제가 중간에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워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선생님께서 “걱정하지마시고 다녀오셔도 된다 어머님 옆에서 제가 잘 케어해드리겠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놓이는지
어머니가 겁이 많으신편인데 옆에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케어 해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쌤들이 계셔서 집이 말어도 유성선병원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