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내과 정교수님~~환자1 서명0 집으로 복귀 잘시켜주셔서 탱큐~ 감사합니다.
첫날 423호 입실 차트작성하던 간호셈(우리는 각서^^라고 하죠)수고하셨네요
첫날 야밤에 흡협을 주도하더 간호셈^^ 잠은 설쳤지만.. 고생하셨어엉!
글구 아침저녁으로 하이톤 데시벨로 인사들 나누는 소리가 까치집단 옴겨논듯^^
잠께우는 방법도 다양해~~^^ 간호셈 다들 원팀 하시는거 보임.. 칭찬칭찬 감사했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