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뼈를 마취도 안하고 두번이나 맞춰서
정신을 잃어갈정도에 목동 선병원에 와서
진원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면 많이 아팠을텐데 하고
마취로 재워주신 후 오분만에 엄청 잘 뼈를 맞춰주셔서
그 후 통증도 적어지고 다리도 제대로 뻗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친절하게 사진을 보여주시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수술을 어떻게 할건지 안심할 수 있게 잘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너무 갔습니다. 그 후 다리에 추를 다는것도
퇴근시간 전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왔다갔다 하시며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던거같아요.
실력도 정말 좋으시고 너무 감사해요.
7층 707호에 입원했었는데 윤수현 간호사님 밝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간호사분들도 친절했는데
선생님 밝은 분위기에 같이 힘이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