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는
따뜻하게 받아주는 한마디에 통증이
없어지는 느낌들을 받으실 것입니다.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따뜻하게 해주신 우리 송재범쌤
고맙습니다.
같은 병실에 있는 저포함 다섯은
부드러운 울 쌤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