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월요일 새벽에 오빠이마가 찍혀서 피가 많이 흘러서 응급실에 방문했습니다. 많이 놀랐는데 친절하고 꼼꼼히 드레싱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나온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선병원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