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뇌경색환자 보호자입니다.
병원에 와서 가장 놀랜것은 친절이었습니다.
특히 조성래 센터장님의
친근함과 자상함에 반했습니다.
매일아침 의사선생님을 기다리는 저희 아빠는
쌤을 봐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 정도였습니다.
누구보다 바쁘신 분이지만
회진 때 걸어가시면서 대꾸하신적 한번이 없고요.
늘 멈춰서서 귀 기울이셨고요.
회진 끝나 뒤돌아서셨어도
다시 질문하면
항상 환자와 보호자를 향해서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셨고요.
어떤 어려운말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건 기본이고, 보호자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들로 현재상태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한 선생님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45병동 팀장님을 비롯한
간호사님 조무사님 보호사님 청소여사님들까지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뭐든 말 끝나기무섭게 가볼게요~
여기저기서 어머님 아버님~아프시면 안돼~~
병원에 오래계시면 안돼~~이러시면서
딱딱하고 냉랭할 수밖에 없는 병실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병실안에 "배려"라는 단어가 적힌 포스터를 봤는데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이런병원 처음입니다.
오히려 죄송할정도로 대접을 받고왔습니다.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안정이 되니
치료에만 집중할수 있는 병원이
바로 조성래센터장님이 계신
유성선병원 45병동인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히.....칭찬합니다♡
답변
저희 병원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병원 게시판에 내용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