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안했고 엄청 고마웠어요.
계속 제 팔을 주물러 주시고
제 아픔에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전날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CT를 찍어야 돼서 6시간 금식 상태였고요.
근데 하필 어제 성형외과로 넘어갔을 땐
목 디스크의 통증이 오른쪽 팔로
극심하게 오던 때였어서
그전에 구강외과에서 처치를 받고
입도 아프고 팔도 그래서
정말 선병원에 오던 중에
가장 총체적 난국이었던 날이었었네요.
간호사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병원에 대한 인식이나 인상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