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0일, 영훈의료재단 제8대 이종수 의료원장님께서 취임하신다는 기사가 6월 29일자 [연합뉴스/뉴시스/헤럴드경제/머니투데이/디트뉴스24]에 보도됐고, 30일자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파이낸셜 타임즈/중도일보/충청투데이/데일리메디/메디컬한국/세종TV], 7월1일자 [매일경제신문/한국일보]에 보도됐습니다.
또한, 6월 30일 KBS9시뉴스와 MBC9시뉴스, TJB8시뉴스에도 보도됐습니다.
이종수 신임 원장님께서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시고, 경희대학교에서 신경외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인제의과대학교 서울백병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까지 대전선병원 신경외과 부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조지워싱턴 대학병원 교환교수를 지내시고, 대한 뇌혈관학회 운영위원, 대한 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뇌종양학회 정회원으로 뇌질환분야에 있어 손꼽히는 신경외과 전문의십니다.
이종수 신임원장님은 “병원이란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는 희망의 보금자리고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피난처라면, 병원 직원들은 거꾸로 그 보금자리를 지키는 파수꾼이며, 엄밀하게는 우리 자신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며 “병원의 전 임직원은 어떤 방향으로든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병원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피력하셨습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명품병원이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진료지원부, 행정직원등 전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맡은 분야에 있어서의 장인, 명품이 되어야만 비로소 명품병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환자만족도 1위, 친절종합병원 1위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 또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우리 대전선병원이 명품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전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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