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7일자 [충청투데이]에 대전선병원 신장내과 김성숙 과장님의 사구체신염에 대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최근 학교보건협회가 지난 1998년부터 모든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학생 100명 당 1명이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들 학생 중 대부분이 만성신부전의 원인인 만성사구체염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지만 사후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큰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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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