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자 [대전일보]에 류마티스내과 과장의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생기는 관절염의 일종으로 등뼈가 염증으로 인해 서로 붙어서 굳어버리는 질환을 말한다. 발병 초기에는 허리나 엉치에 통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척추가 굳어져서 척추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더 진행되면 척추에 변형이 와서 목이나 허리가 구부러지고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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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