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일자 [충청투데이]에 척추센터 과장의 진화하는 척추질환 수술법에 대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허리디스크 수술이 전신마취를 하고 절개 부위도 길어 흉터가 컸고, 입원기간도 일주일이 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과 미세현미경 등을 통한 최소침습수술이 보편화되면서 허리디스크 수술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감소했다.
최소침습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최수 부위만 절개하거나 작은 구멍만을 뚫어 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없고 입원기간도 3일에 불과하다.
진화하는 척추질환 수술법에 대한 기사 전문은 아래 언론사명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