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인공관절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습니다. 때문에 한국 생활습성에 맞지 않거나, 체형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요. 정형외과 의사로서 이런 점들을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한국형 인공관절 개발입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관절이 한국인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국산화된 것만도 좋은 일인데 상까지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선두훈 이사장님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과 관련 의약뉴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언론사명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의약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