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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숙취해소법- 소화기센터 강현모 과장
과음한 다음날 아침, 어떻게든 술을 깨야하는 직장인들. 겨우겨우 일어나 쓰린 속을 부여잡고 옷도 대충 입은 채 회사로 출근한다. 하지만 왠 걸. 밤새 숙취에 시달려 핼쓱한 나와는 달리 옆자리 김 대리에게 숙취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어떻게 된 일일까? 개개인별로 자신만의 술깨는 비법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 꼭꼭 숨겨두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대로 숙취해소하는 법
△‘맑은’ 해장국을 먹는다
△따뜻한 차 혹은 음료수를 마신다
△운동을 해 땀을 ‘조금’ 뺀다
△귀가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음주 전, 숙취 예방도 필수다

강현모 대전선병원 소화기센터 과장은 “술을 마신 뒤에는 최소 2-3일은 금주해야 한다. 보통 음주 후 간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데는 최소 72시간이 걸리므로 3일이상의 간격을 두고 적정량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도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져 있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수분섭취와 함께 중요한 것이 비타민 섭취이다. 당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과음으로 인해 가라앉은 인체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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