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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통풍- 류마티스내과 송주경 과장
영업부서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 모(38) 씨는 직업 특성상 술자리가 잦다.
최근에도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속에 갑작스레 양쪽 엄지발가락에 견디기 힘든 통증이 찾아왔다.
“며칠 쉬면 괜찮겠지” 했지만 통증이 가라앉기는커녕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며 걷는 것은 물론이고 신발을 신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병원을 찾은 김씨가 받은 진단명은 통풍.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잉으로 존재해 그것이 관절에 쌓여 붓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특히 육류와 술을 좋아하고 비만이 있는 사람에게 통풍의 발병이 많아,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후의 사람들이다. 또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10배 더 발생하며, 여자의 경우에는 발생한다 하더라도 폐경기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 통풍은 가족력도 인정되고 있어서 통풍환자의 6~18%에서는 가족 중에도 통풍 환자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대전선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주경 과장의 도움말로 통풍의 증상, 예방법등에 대해 알아본다.

△'요산' 광잉 관절 붓거나 염증
△육류, 술 좋아하는 사람 발병 많아
△여자보다 남자가 10배 더 발생
△엄지발가락, 팔꿈치 등 심한 통증
△방치하면 요로결석, 신장합병증도
△식이조절, 약물치료 꾸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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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내과(류마티스) 송주경 전문진료분야대전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통풍, 강직성척추염, 전신홍반루프스, 골다공증, 베체트병, 쇼그렌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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