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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소변이 알려주는 우리몸 건강정보- 신장내과 김성숙 부장
묽거나 진한 노란색과 달리 적색뇨는 건강 적신호
거품 심하면 단백뇨 ··· 냄새 심하면 세균감염 의심


누구나 한번쯤 소변을 보면서 왜 이렇게 소변 색깔이 노랗지? 왜 거품이 많이 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만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김 모(35) 씨는 최근 소변에 거품이 심하고 색깔이 너무 노란색을 띠어 병원을 찾았다. 이처럼 소변색이 너무 노랗거나 거품이 심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전 선병원 신장내과 김성숙 과장은 “우리 몸의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 결국 소변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소변의 색깔, 냄새,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 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 과장의 도움말로 ‘소변 상태가 알려주는 우리 몸 건강 정보’를 소개한다.

# 색깔 - 소변의 색깔 변화에서 가장 주의깊게 살펴야할 것은 ‘적색뇨’
-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세균 감염증이 의심
# 혼탁도 - 소변에 거품이 심할 경우 중증의 단백뇨 경고 사인
# 단백뇨를 알아내는 소변검사
#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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