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세살 치아 여든까지 간다
9일 구강의 날 치주질환과 효과적인 예방법
“자그만한 아기 입속에 세균이 수천마리가 있다고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버릇 뿐만이 아니다. 세살 치아가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치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치아를 평생 간직할 수 있다. 치과 전문가들은 “어릴적 바른 칫솔질 습관만 잘들이면 충치 때문에 괴로워할 일이 많지 않을것”이라고 조언한다.
◇돌이 안지났어도…입 속 세균 관리부터
◇아기도 아기 전용 치약으로, ‘치카치카’
◇바른 식습관과 불소도포로 영구치 건강 지키기
◇어릴 적부터 실란트·레진수복 등 예방적 시술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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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