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치과병원은 지난 2월, 전문 양악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초대 소장에 양악전문 서울 화이트치과의 윤성회 소장을 영입했다.
윤성회 소장은 양악수술계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영화배우 신모씨와 개그우먼 김모씨 등 유명연예인은 물론 1200례의 양악수술을 집도해왔다.
선치과병원은 윤소장의 부임을 계기로 이전의 턱얼굴센터를 양악센터로 재정비하고, 구강외과전문의(8명), 교정과전문의(4명)을 구성, 대전선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협진시스템으로 안전한 양악수술을 위한 최상의 시스템을 갖췄다.
윤성회 양악센터 소장은 "양악수술을 위해 무조건 수도권으로만 몰릴 필요는 없다. 이미 선치과병원은 양악수술 2000례 이상 시행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만큼 중부권에서 가장 안전한 수술로 밝은 미소를 찾아드리고 싶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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