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대전선병원과 아신아트컴퍼니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아신아트컴퍼니 이인복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서 350장을 선병원에 기증했다.
그간 헌혈증을 기증한 공연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나눔행사를 통해 헌혈증을 모아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원환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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