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0명 동시 검진... 국내 최대 시스템 완비
2> 주변 유성 온천 즐기며 5성급호텔 수준 숙박 시설서 유유자적
3> 초단위 무자극 심장전용 CT등 최첨단 장비 구축 진단 정확도 제고
4> 환자 동선 최소화 검진시간 단축... 미래질환 예측까지
오는 7월이면 대전에 세계적 수준의 첨단 검진센터가 들어선다.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유성선병원과 연계되어 건축중인 선병원 국제검진센터(Sun Healthcare International)는 지상5층, 지하1층에 연면적 1만 460제곱미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세계적인 병원 설계업체인 미국 HDR의 설계로, 올해 안에 국내최초 검진센터 단독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을 계획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시설을 자랑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종합검진 분야)으로 선정된 대전선병원은 30여 년간의 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차세대 검진 시스템으로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숙박 검진 전용층 개설, 해외에서도 예약 줄이어
◆최첨단 검진 장비로 진단 적중도 높여
◆질병 검사에서 미래 질환 예측까지
◆나만을 위한 IT 서비스, 검진 과정 한 눈에
◆꿈의 당일 판정, 1Day 원스톱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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