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7월 2일 신축 별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원 기념식은 전수기 척추센터 과장 등 신임과장 임명과 장기근속자 30명 표창, 직원자녀 장학금 수여, 상반기 우수논문 4건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개원 46주년을 기념해 대전선병원은 오는 9월 8일 ‘지방병원의 세계화’ 심포지엄과 10월 9일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선병원은 고(故) 선호영 박사가 1966년 20병상 규모로 개원한 후, 현재 4개 병원 총 1000여개의 병상 규모로 성장했다. 선병원은 올해 국제검진센터와 암센터 개원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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