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는 과식과 비만, 담배를 금하고, 음주를 줄이고, 매일 운동하고, 1년에 한번 정기건강검진을 받고, 스트레스에 예민한 성격을 다스려야하지요.”
윤방부 선병원 국제의료센터원장(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장)이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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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고른 영양 섭취는 건강의 기초”라며 “생선이나 육류의 살코기 등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을 우선으로 선택해 비만을 예방하고 소화흡수를 증가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기 검진으로 병을 관리하자”며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고, 설령 지병이 생겼어도 정기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응급 상황을 예방하거나 병을 키우지 않게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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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