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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살아남으려면 차별화하라-안병민의 경영 돋보기
나만의 필살기로 무장하라 - 옆집과 다른 게 없다면
고객이 우리 집 올 이유 없어… 의사 등 전문가 시장도 변해


◇차별화는 독특하고 고객에게 가치 주는 것
◇아파트도 한옥 느낌 살린 차별화 열풍
◇의료·전문직도 차별화해야 고객 몰려

'의료 쇼핑'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이제 의료 분야도 차별화하지 않으면 고객의 외면은 정해진 절차이다.
유성에 있는 선병원의 국제검진센터는 천장을 유리로 만들어 검진받는 환자들이 병실에 누우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했다. 특급 호텔에서도 좀처럼 누리기 힘든 호사다. 별이 보이는 병실, 숲 속 분위기의 검진실 등 환자의 정신적 안정까지 고려한 병원들의 최근 디자인 콘셉트는 '그린&에코'다. 차별화 바람은 병원의 모습도 바꾸고 있다.

단지 건물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 한의사, 변호사 등 고급 자격증 분야의 전문가 시장도 마찬가지다. 실력이건, 시설이건, 고객 응대건, 나만의 필살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무장을 하지 않으면 고객의 낙점을 받을 수 없다. 업종이나 직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마케팅을 공부하고 차별화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눈에 띄어야 살아남는 게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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