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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윤방부 박사 인터뷰-
"자기삶에 만족하는 것 중요 콜라·패스트푸드도 골고루 뭐든지 감사히 먹으면 건강"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의 카페테리아인 오가닉 키친(organic kitchen)에 점심 밥상이 차려졌다. 밥상의 주인공은 국내 가정의학전문의 1호이자 '국민주치의'로 불리는 윤방부 원장. 주메뉴는 함박스테이크와 크림스프, 샐러드와 밥이다. 열정은 식욕과 비례하는가. 그는 1시간여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결코 적지 않은 양의 음식을 말끔히 비워냈다.


'무엇이든지 골고루 맛있게'. 그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다. 다만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골고루 즐겁게' 먹으면서 '과식하지 않는 습관'이다.

국민주치의의 '행복 건강학'은 무엇일까. 대답이 의외다. "그럭저럭 사세요." 언뜻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지만 의사로서의 경험론적인 철학이 묻어 난다. "인간은 각자의 주어진 환경 속에서 행복해야 하는데 꼭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요. 비교해서 더 행복하려고 하는데 그게 바로 불행이더라고요." 눈이 아프면 다른 한 쪽으로 보면 되고 관절이 아프면 다른 쪽의 관절을 쓰면 되고 암에 걸렸으면 고치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한다. '그럭저럭'을 달리 풀어내면 자기 만족의 삶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환자들에게 '6S 원칙'을 강조한다.


-기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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