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지로 청소용역 근로자가 다수 일하고 있는 대전 유성 선병원을 찾았다.
이 장관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7시40분께 하늘색 점퍼에 운동화를 신고 청소용역 근로자들과 함꼐 잡초 제거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또 짧은 시간 동안의 작업 시간 동안에도 이 장관은 청소 용역 근로자들에게 "근무를 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정부에게 바라는 점은 없는가" 등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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