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디컬센터(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가 2월 19일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이번 OT는 신입사원들이 병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익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7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했으며, 유성선병원 증축으로 새롭게 개설된 300석 규모의 ‘김인홀’에서 진행되었다. 신입사원들은 병원의 역사와 미래 방향을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병원의 핵심 가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OT에서는 신입사원들의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양신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김인홀에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선메디컬센터 선형훈 문화이사(바이올리니스트)와 김수빈 피아니스트가 협연을 선보이며, 병원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선형훈 문화이사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고, 13세 때 이화경향 콩쿠르 1위를 차지한 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반 갈라미안, 도로시 딜레이 교수에게 사사받았다. 이후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빈 피아니스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재학 중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 학사 및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우크라이나 카르코프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꾸준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인홀의 전면 나무 마감 구조 덕분에 마이크 없이도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울림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신입사원들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병원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감성을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과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병원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전달했다. 신입사원들은 병원의 역사와 비전을 직접 들으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인홀에서 열린 공연에 대해 “병원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장소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음악을 통해 병원의 분위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선메디컬센터는 앞으로도 김인홀을 병원의 정통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게 하여 다양한 문화 공연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OT는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으며, 의료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선메디컬센터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