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료기술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관절강내 주사(이하 PRP주사)’
- 환자 본인의 혈액 성분으로 치료···부작용은 줄이고 통증 완화 효과적
선메디컬센터(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 정형외과가 무릎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PRP(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치료’를 도입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보건복지부는 PRP 주사를 무릎 관절염 치료를 위한 신의료기술로 승인했다. PRP 주사는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는 대표적인 재생 치료법으로, 기존에는 팔꿈치 관절 및 어깨관절에만 사용되었지만, 이번 승인으로 인해 무릎 관절염 환자들도 PRP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중기 무릎 관절염 치료에 유망한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PRP 주사치료는 환자의 혈액을 채취한 후 혈소판을 고농도로 농축하여 환부에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자가 혈소판을 활용한 치료로 안정성 및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20~30분 정도의 짧은 시술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유성선병원 정형외과에서는 1년 이상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를 시행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PRP 주사 치료를 권장하며 진행하고 있다.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류승권 전문의는 “PRP 주사치료는 환자의 자가 혈소판을 활용한 재생치료로,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조직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